25년도 하반기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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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BCSD이번 학기부터 BCSD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팀 체제가 사라지고, PL님이 멘토님에서 회장님으로 바뀌면서, 동아리 전체적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한 학기였다. 거기에 배달 기획으로 인한 동아리 전체의 피로도 누적과 나를 비롯한 수많은 개발자들의 번아웃으로 인해, 저번학기와 같은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 학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학기였다.안드로이드 트랙장가장 큰 변화로, 처음 트랙장을 맡게 되었을 때 부터 주장했던 Compose 리팩토링을 중단하게 되었다. 리소스의 부족도 큰 영향이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레거시에 대한 관점 변화였다.'과연 레거시가 나쁜 것인가?'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또 레거시를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이..